한편의 드라마같은 프로포즈를 전하고 싶어 히오스에서 잔잔함과 럭셔리함이 묻어나는 인피니또 반지를 준비했습니다. 부푼기대를 안고 제주도로 고고씽 ~ 환상의 섬 우도에서 반지를 꺼내주며 깜짝~ 하는 이벤트를 보여주려 하였으나 제주도 날씨가 받쳐주질 않네요 눈비바람... 우도이벤트는 잠시 접고 밤에 숙소로 돌아와 조촐하게 케잌과 와인을 곁들여 프로포즈 하였습니다. 그래도 크리스마스에 마음의 고백을 담아서 그런지 여친 오케이 했습니다. 인피니또의 위력이였을까요? 아무튼 감사합니다.
이쁜 크리스마스 카드와 그위의 프로포즈 성공의 일등공신 인피니또를 공개합니다.
카드를 손수 만든거라..사진 몇개는 가려보았어용~ 이해해주실거죠?
여친손에 딱입니다. 주인을 제대로 찾은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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