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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만난지도 2년이 되어가는 커플입니다.. 처음 만났을 때 지나가는 말로 야경이 멋진곳에서 프로포즈 받고싶단 말을 기억하고 있다가, 환상적인 야경을 볼 수 있는 남산 n-grill 레스토랑에서 미리 배달시켜 놓은 꽃과 진심을 담은 말과, 히오스 반지와 함께 나름 멋있게 프로포즈 성공했습니다..^^ 걱정 많이 했는데 너무 좋아해주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상견례도 하고 좀 멀지만 11월에 결혼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다이아몬드는 물론 보석에 대해선 아무것도 모른채 인터넷을 뒤지다 우연히 히오스를 알게되서 무작정 압구정 본점으로 찾아갔을 때 늦은시간인데도 너무 친절하게 잘 설명해주시고, 제가 원하는대로 딱 맞춰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아래는 프로포즈 반지와 N-타워에서 본 야경.... 반지가 실제로는 아래 사진보다 더 이뻤지만 당일날 직접 사진을 찍지 못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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