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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찾아보던 중, 히오스 라는 곳을 알게 되었고 다이아라는 특성때문에 직접 눈으로 보고 선택하고 싶었어요.
그래서 충북에서 서울 압구정역 까지 직접 찾아가게 되었지요,
혼자 갈 수 없는 사정하에 여친과 같이 가서 여친은 근처에 있고 저만 일 있다고 하고 매장에 잠입~
김여진 사원은 친절하더군요(칭찬사원으로 추천하고 싶네요) 무리할 수 있는 요청도 들어주시고.. ^^ ( 정확한 사이즈를 제기 위해 커플링 보는 척 셋팅 좀 부탁드리고, 이미 프로포즈 반지는 다 결제한 상태였죠, 여친 데려오니 정말 처음온 고객 맞이하는 듯 정말 최고의 연기를 보여주셔서 감사했어요, 나오면서 여친에게 왜이렇게 친절하지 라고 능청스럽게 말하니 삼신 히오스잖아 하더군요 ㅎㅎ)
아무튼 제품도 제품이지만 제 입장에서 생각해 주는 서비스 때문에 좋았습니다.
아참 그리고 급한 부분 때문에 10일정도 걸릴 수 있다는 부분 5일만에 보내주고 고객에 입장에서 최대한 노력해 주시는 모습 참 좋았습니다.
덕분에 스파펜션 잡고 와인한잔 하면서 능청스럽게 프로포즈 하니 그때부터 전 안보고 반지만 보더군요. 생각보다 다이아가 커 보이고 너무 이쁘다구요. 특히 김여진 사원의 권유로 컷팅 등급을 제일 좋은걸로 했더니, 반짝 거림때문에 여친이 눈을 못때더라구요 저도 그랬구요. (김여진 사원한테 좀 커보이는 걸로 부탁했는데 이것도 덕분에 성공!)
특히 빛나는 부분에서 저도 다 셋팅된 실제 반지 보니 반짝 거리는게 이제것 보지 못한 광채더라구요. (김여진 사원이 요샌 컷팅이 대세라 컷팅은 ex로 맞췄는데 이것도 덕분에 성공) 특히 빛보다 그림자 졌을때 빛나는 히오스 다이아 참 뭐라 할말이 없네요.
여자친구 반지 받고 당연히 함께 한다고 너무 이쁘다고 여기까지 참 좋았습니다. 정말 모든게 완벽했습니다.. 그런줄 알았죠..
하지만.... 깜빡했던 것이 있었죠.. 이니셜... 심사숙고한 끝에 새겨 넣었던 한글 이니셜.. 여친이름중 ㅁ으로써야 할 부분이 ㅇ으로 잘못 새겨져 있더라구요... 그 순간.. 정말 힘들어 졌어요.. 괜한 오해도 생기고..
처음에는 환불을 할까, 당연히 내 프로포증 망쳤으니 무슨 보상을 해주겠지 정말 여러가지 생각을 하며, 전화를 걸었습니다.
당연히 a/s 부분을 해주실거라 생각했는데 것보다는 정말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부분이 느껴져서 저도 그렇고 여자친구도 현재는 어느정도 마음이 풀린듯 보입니다.
살다보면 실수 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히오스 여기 정말 괜찮은 곳입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면에서 참 마음에 드네요. 커플링 봤는데 결혼 예물도 이쪽에서 할 생각입니다.
서비스 보면 제품도 믿고 구매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완벽한 제품과 끝까지 완벽한 서비스가 다시 한번 생각나게 하네요.
고마워요 히오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