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마설마했다... 망설이는듯했지만... 내 애인은 무릅을 꿇고 자기에게 결혼해달라는 못난 나를 받아주었다 남자로 태어나서 처음해본 내생에 최고로 기억될 순간이었다... 물론 다이아목걸이가 어느정도 힘은 되어준거 같다...내마음을 표현하는데 있어서 조미료 역할??아니.. 음...휘발유 같은 역할을 해준거 같다...우연히 잡지책을 보다 알게된 히오스!! 내인생을 더욱 빛나게 해준거 같아 고맙다.. 그보답으로 난 더더욱 이쁜사랑해가면서 결혼까지 골인 하겠다 야호~~~~~나 김현수는 정00양을 너무 사랑합니다.... |